프랭크버거과거에는 종국이형이 모델로 있었던 버거'FRANK BURGER'에 찾아왔습니다.이번에는 그냥 치즈감자프라이만 먹었는데사진으로 확인해봅시다.치즈 프렌치 프라이치즈가 꾸덕하게 올라가 녹아내려가는비주얼의 치즈 프렌치 프라이입니다.감자튀김 위에 치즈를 얹어놓고 녹기를기다리는 형태의 감자튀김입니다!한 조각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생긴만큼약~간은 느끼한 감이 있기는 합니다.근데 거부감이 드는 느끼함이라기보다는이 정도면 기꺼이 내 혈관을 포기해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느끼함입니다.생생하게 살펴보시죠. 치즈가 눅진하니살아있습니다. 이게 약간은 양날의 검인게저렇게 돼있어서 약간은 느끼하게 느껴지는느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.뚜껑 부분에 치즈가 진~하고 꾸덕하게눌러붙어있는데 저거 버리기 아깝잖아요?요플레 뚜껑마냥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