얇은 밀쌈(?) 같은 토르티야빵에 소시지 고기 치즈 양상추 등 여러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는 멕시코 음식 브리또로 가봅니다 식당명에서부터 전문점임을 알 수 있는 식당입니다 이번에도 사진과 영상으로 같이 드셔보시죠^^ 입구에서부터 중남이 분위기가 느껴지는 식당 디자인이 반겨줍니다. 식당 규모는 대충 40~50명? 정도 앉을 수 있는 정도로 그렇게 작진 않았습니다 비닐에서부터 멕시코풍이 느껴집니다 저 안에 아주 매운 소스가 듬뿍 발라진 속이 꽉 찬 브리또가 기다리고 있겠죠 추가한 옵션만 치즈와 소시지 스킨칩스 3가지나 더 들어갔으니 더 기대됩니다 넉넉한 양의 감튀와 바삭하게 튀긴 새우튀김이 정도에 6,500원이면 낫뱃인 것 같습니다 일단 겉의 타르티야 빵은 잘 익혀졌고요 속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