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보신탕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, 제 블로그에 다른 맛난 음식들의 포스팅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리며, 이번 콘텐츠는 식당 자체에 대한 소개보단 보신탕이란 메뉴에 대한 소감 위주로 발행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※ 안내말씀 드린 것처럼 오늘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입니다 저는 이 음식을 5년 전에 처음 살짝 경험만 해보고 각 잡고 제대로 시도해 본 건 첫 번째인데요, 아무래도 메뉴 자체도 그리 메이저하다고 보긴 어렵고 정서적인 문제도 있어 자주 먹어보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 맛과 식감은 어떨지가 궁금하기도 했는데요,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일반적인 빌라같이 생긴 건물이지만 식당이에요 식당내부는 좁은 편입니다 사진에 안 나온 안방(?)까지 더한다면 ..